[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최현석 셰프의 딸인 모델 최연수가 지하철 임산부 배려석에서 겪은 뜻밖의 사연을 공개했다.
28일 최연수는 지하철에서 '임산부 배려석'에 남성이 앉아 있어 당황스러웠던 경험을 전했다.
그는 "임산부 뱃지 처음 달고 나왔는데, 지하철 임산부 석에 아저씨가 앉아 계셨다. 그러다 꽤 멀리있던 한 여성 분이 다가와 본인이 앉아있던 자리에 앉혀줬다. 감동받아서 울 뻔했다"라고 털어놨다.
한편 최연수는 지난 9월, 12살 연상의 딕펑스 김태현과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결혼 3개월 만인 지난 12월,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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