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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널 관객 투표 30퍼센트가 새롭게 도입되면서 결과는 더욱 예측 불가에 가까워졌다. 규현은 이번 파이널을 두고 새로운 방식이 가져올 변수를 관전 포인트로 꼽았다. 심사위원 점수 70퍼센트에 더해 관객이 원하는 가수에게 버튼을 눌러 즉시 반영되는 방식으로 TOP 4 향방이 달라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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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 쿤스트는 무대가 쌓여 만들어지는 가수들의 서사를 주목해 달라고 말했다. 신곡으로 처음 음방 데뷔하는 날 같다는 임재범의 평과 콘서트 같은 무대라는 윤종신의 감탄 이해리의 진실의 턱 리액션까지 심사위원단의 반응도 한층 달아올랐다. 예고편에서는 4연속 100점을 기록하는 장면이 포착돼 역대 최고 레전드 무대가 등장할 가능성도 커지고 있다. '싱어게인4'는 TOP 7의 마지막 질주가 담긴 파이널을 통해 올해 경연 최고 순간을 장식할 전망이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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