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영화 '프로젝트 Y'가 캐릭터 영상을 공개했다.
'프로젝트 Y'가 살아 숨쉬는 캐릭터들의 매력이 돋보이는 캐릭터 영상을 공개하며 예비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공개된 캐릭터 영상은 한소희, 전종서, 김신록, 정영주, 이재균, 유아 그리고 김성철이 펼칠 에너제틱한 열연을 엿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매력적인 일곱 명의 캐릭터를 만날 수 있다. 먼저, 한소희가 연기한 미선은 평범한 일상을 꿈꾸며 위험에 뛰어드는 인물이다. 이성적이지만 때로는 과감하게 검은 돈을 훔치기 위해 달려드는 미선의 다층적인 매력을 만날 수 있다.
전종서가 분한 도경은 절친 미선과 함께 벼랑 끝에서 위험한 선택을 하는 인물이다. 캐릭터 영상에서는 운전으로 생계를 유지하는 도경의 남다른 운전 실력을 엿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충동적이고 감정적인 면모가 있는 도경의 거침없는 매력 또한 잘 드러난다. 여기에 김신록이 열연한 가영은 찾아온 기회를 움켜쥐는 인물로, 미선, 도경과 어떤 사연으로 얽혀있을지 궁금증을 더한다. 특히, 광기 어린 눈빛과 표정으로 범상치 않은 인물임을 보여주며 '프로젝트 Y'에서 가영이 어떤 주요한 역할을 할지 기대를 더한다.
정영주의 파격 변신으로 화제를 모은 황소는 잔혹하게 모든 것을 처리하는 인물 답게 압도적인 카리스마로 눈길을 사로잡고, 이재균의 다양한 얼굴을 만날 수 있는 석구는 욕망을 따라 본능적으로 움직이는 인물인 만큼 어떤 복병이 되어 위기를 초래할지 궁금증을 높인다. 여기에 모든 것을 뒤흔들 정보를 가진 하경으로 분한 유아의 새로운 모습이 흥미를 유발하는 가운데, 모두를 무너트릴 절대악으로 냉혹한 눈빛과 여유로운 얼굴을 오가는 김성철의 모습은 '프로젝트 Y'의 팽팽한 긴장감을 엿볼 수 있게 한다. 이처럼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일곱 명의 인물들이 얽히고 설키며 충돌하는 '프로젝트 Y'는 배우들의 연기 앙상블 시너지와 캐릭터들의 참신한 케미스트리로 시간을 순식간에 삭제시키는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
한편 '프로젝트 Y'는 화려한 도시 그 한가운데에서 다른 내일을 꿈꾸며 살아가던 미선과 도경이 인생의 벼랑 끝에서 검은 돈과 금괴를 훔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2026년 1월 21일 개봉한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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