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배우 이시영이 최근 불거진 캠핑장 민폐 논란과 관련해 직접 사과의 뜻을 밝혔다.
이시영은 2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장문의 글을 올리며 "캠핑장에서 불편하셨던 분께 죄송하다"고 고개를 숙였다.
앞서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이시영과 지인들이 방문한 캠핑장에서 야간 소음과 단체 행동으로 불편을 겪었다는 주장이 제기되며 논란이 확산된 바 있다.
이시영은 글에서 "캠핑장에서 그날 예약한 팀이 저희밖에 없다고 해서 저만 있는 줄 알았다고 들었다"며 "확인해 보니 한 팀이 저녁에 오셔서 계셨다고 사장님께서 말씀해주셨다고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저는 둘째 때문에 오후 늦게 갔다가 저녁 늦게까지는 있을 수가 없어 몇 시간 있다가 먼저 집에 돌아가 자세한 상황까지는 몰랐다"고 당시 상황을 해명했다.
그러면서도 그는 "저도 캠핑장에 있을 때 매너타임이 너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다시 한 번 죄송하다"고 재차 사과의 뜻을 전했다.
이번 사과는 캠핑장 이용객들이 온라인을 통해 "마이크 사용, 고성, 단체 게임 등으로 매너타임이 지켜지지 않았다"고 주장한 이후 나왔다.
특히 아이와 함께 캠핑을 즐기려던 가족들이 조기 퇴장을 결정했다는 목격담까지 전해지며 여론의 비판이 거세진 바 있다.
이시영의 사과가 전해지자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직접 사과한 점은 다행", "공공장소 매너에 대한 인식이 더 필요하다"는 반응과 함께 "논란이 반복되는 만큼 더 신중해야 한다"는 지적도 이어지고 있다.
한편 이시영은 최근 캠핑장 방문 사진을 SNS에 공개했다가 논란에 휩싸였으며, 이번 사과를 통해 해당 이슈를 정면으로 수습에 나선 모습이다.
narusi@sportschosun.com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이병헌이 '딸바보' 될만하네...이민정, 3세 딸 공개 "무대를 즐기는 그녀" -
‘쿠팡 물류센터 알바’ 뛰던 임주환, 결국 병원 응급실서 링거 맞아..“신체적·정신적 컨디션 최악” -
박준형♥승무원 아내, 10년전 비교샷에 감탄..변함없는 미모·사랑 -
조진웅, 불명예 은퇴 1년만에 안방 복귀하나...'시그널2' 11월 편성설에 쏠린 눈 -
쥬얼리 그만두고 '보험회사' 출근하더니...조민아, '보험왕 3관왕' 대박 터졌다 -
'두 딸 입양' 신애라, 육아 소신 "언제까지 지켜줄 순 없어, 자녀 실패·좌절 막지 말아야" -
홍석천, '첫사랑' 지진희와 만남에 수줍음 폭발 "10년간 게통령 1위"
- 1.'대참사' 홍명보호보다 심각 사태...'32강 충격 탈락' 나겔스만 미친 뻔뻔함 "난 사퇴할 생각 없다"
- 2.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3."네 주제를 좀 알아라" 일본 대망신도 이런 대망신이 없다...'브라질 광역 도발' 천재 유망주 공개 조롱
- 4."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일본 감독 32강 탈락 사과…'그래도 대표팀 감독은 계속할래요'→4년 뒤 월드컵 우승 도전
- 5.[오피셜]'충격 결단' 세이브왕 출신 방출…9위팀 선수단 대정비 돌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