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오랜 시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온 배우 이종석의 선행이 연말까지 이어졌다.
이종석이 서울아산병원에 병원 발전 기금과 취약계층 환자 지원 기금으로 각 5000만원, 총 1억 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이종석의 후원금은 서울아산병원 암 환자들에게 더 나은 치료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첨단 치료 시스템 구축과 취약 계층 환자들의 치료비와 수술비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종석은 앞서 2023년 서울아산병원 어린이병원에 기부금 1억 원을 전달한데 이어 2024년에도 어린이와 취약계층 환우를 위해 1억 원을 기부하는 등 서울아산병원을 통해 3년째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있다.
이종석은 자립준비 청년 지원부터 대한의사협회, 국제구호개발 NGO 등 해마다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을 직접 살피며 따뜻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올해 3월에는 울산, 경북, 경남 지역의 산불 피해 주민을 돕기 위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 구호협회에 1억 원을 기부하며 국가 재난 사태를 적극 지원하기도 했다. 이처럼 다양한 분야에서 꾸준한 기부 활동을 이어온 이종석은 또 한 번의 나눔으로 선한 영향력을 전하며 연말을 훈훈하게 마무리했다.
한편, 이종석은 아시아 팬미팅 투어 2025 LEE JONG SUK ASIA FANMEETING TOUR 'With : Just Like This'를 통해 연말을 팬들과 함께하는 특별한 시간으로 채워나가고 있다. 이어 2026년에는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재혼황후'로 찾아올 예정이다. 이종석이 선보일 로맨스 판타지에 글로벌 팬들의 기대가 모이고 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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