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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축구연맹(AFC)은 30일(한국시각)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AFC 하우스에서 ACL2 16강 토너먼트 대진 추첨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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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강 대진은 각 조 1위와 2위가 맞붙는 원칙에 따라 정해졌으며, 조별리그에서 같은 조에 속했던 팀끼리는 만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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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팀의 1차전은 내년 2월 11∼12일 중 하루, 2차전은 2월 18∼19일 중 하루에 각각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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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지역의 또 다른 16강 대진으로는 방콕 유나이티드(태국)와 매카서 FC(호주), 꽁안 하노이 FC(베트남)와 탬피니스 로버스 FC(인도네시아)의 맞대결이 성사됐다.
ACL2 8강전은 내년 3월, 4강전은 4월에 이어지며, 대망의 결승전은 5월 16일 서아시아 지역 진출 팀의 홈 경기장에서 열린다.
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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