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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진과 김광규는 최우수상을 함께 수상하며 남다른 케미를 보였다. 김광규는 "좋은 프로그램에 저를 불러주신 제작진 분께 너무 감사하다"며 "이런 사랑을 받을 때마다 비행기 한번도 못 타시고 돌아가신 우리 아버지가 생각난다. 이럴 때마다 너무 보고 싶다. 아버지가 저를 지켜주는 거 같아 감사하다. 제 고향에서 지금 허리가 안 좋으신 어머니 새해에는 건강하셨으면 좋겠다"고 뭉클한 소감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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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진은 "제작진들 너무 고생하셨고 비서진에 출연해주신 모든 게스트 분들 감사 드린다"며 "저희가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항상 못했다. 1등 하면 하려고 한 구호를 항상 연습했는데 앞으로 1등 못할 거 같아서 오늘 구호를 외치고 마무리하겠다"며 김광규와 함께 구호를 외치고 무대에서 내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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