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김포FC(구단주 김병수 김포시장) 골든크리에이터 4기 12명이 전원 수료하며 공식 활동을 마무리했다.
골든크리에이터는 미래 스포츠 인재 양성을 위한 김포FC의 대학생 마케터 프로그램으로 스포츠 산업 종사 희망 학생들에게 다양한 실무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수료식은 29일 김포솔터축구장 내 회의실에서 진행됐다. 골든크리에이터 4기 12명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스포츠 실무자 강연, 우수 수료자 시상, 수료증 전달 및 기념품 증정, 단체사진 순으로 이어졌다.
골든크리에이터 4기는 3월부터 11월까지 약 8개월간 홈·원정경기 운영 지원 및 콘텐츠 제작, 구단 홍보 및 마케팅 활동 등을 수행하며 실무 역량을 쌓았다.
올 시즌 골든크리에이터는 CS, 마케팅, 경기운영, 뉴미디어팀 4개 부문으로 나뉘어 활동을 펼쳤다. CS팀은 구단 특별석 및 스폰서십 관리, 마케팅팀은 홈경기 장내?외 이벤트 진행 및 경품 관리 등을 담당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경기운영팀은 원활한 홈경기를 위한 다양한 지원과 관한 업무를 수행하였다. 뉴미디어팀은 경기 전후 콘텐츠 제작, 사진 촬영, 보도자료 작성 등을 통해 구단 홍보에 적극적으로 기여했다.
추석 연휴 중 진행한 골크데이는 놀이공원 컨셉의 홈경기 이벤트를 진행하며 많은 팬들의 호응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최우수 수료자에 선정된 뉴미디어팀 이현순 학생은 "K리그 현장을 경험하고 스포츠 산업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실무에 대한 이해도를 넓혔다. 올 한해가 정말 의미있게 기억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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