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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국가대표 출신 곽태휘가 친정 울산의 부름을 받고 달려왔다. 곽태휘는 울산 유니폼을 입고 2011시즌 K리그 29경기에 출전해 7골 2도움을 기록하며 골 넣는 수비수로 진가를 발휘했다. 2012시즌 K리그 32경기에서 3골을 넣었고, 주장으로 안정적인 수비와 리더십을 발휘하며 울산이 창단 최초 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 現 ACLE)에서 무패 우승을 차지하는데 일조했다. 국내에서 울산을 포함해 FC서울·전남 드래곤즈·경남FC에서 뛰었고, 해외는 교토 상가(일본)·알 샤밥·알 힐랄(이상 사우디)에 몸담았다. 2019년 은퇴 후 지도자의 길을 걸었고, 청두 룽청(중국)에서 코치 생활을 하다가 최근까지 한국프로축구연맹 TSG 위원으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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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코칭스태프 개편과 함께 합류했던 김용대 골키퍼 코치와 우정하 피지컬 코치는 2026시즌에도 함께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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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선수단은 내년 1월 6일 인천국제공항에 소집, 동계 전지훈련지인 아랍에미리트 알 아인으로 출국할 예정이다. 전지훈련은 1월 26일까지 진행되며, 귀국 후 휴식을 가진 뒤 2월 11일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리는 2026시즌 첫 경기인 멜버른 시티(호주)와 ACLE 리그 스테이지 7차전 준비에 돌입한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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