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가수 윤종신의 아내이자 전 테니스 국가대표 선수 전미라가 오한으로 열이 39도까지 올랐다.
전미라는 지난 30일 자신의 SNS를 통해 "아이고 힘들어. 이제 나한테 왔구나"라면서 일상을 전했다.
오한이 심한 상태라는 전미라는 이날 체온이 38.9도까지 오른 상태였다. 그는 "덜덜덜덜, 오한 장난 아니다"라며 "약을 먹었으면 열이 떨어져야지. 내일도 병원 가자. 안 되겠다"면서 자신의 몸 상태를 전했다.
이후 전미라는 해열제를 먹었지만 열은 떨어지지 않고 오히려 39.1도까지 올랐다.
이에 전미라는 "어찌해야 하나. 해열제 먹은 지 1시간이 넘었는데 계속 오른다"며 "약은 언제 또 먹어야 하냐"고 말해 보는 이들의 걱정을 자아냈다.
한편 전미라는 2006년 윤종신과 결혼해 슬하에 삼남매를 두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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