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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빛가람은 데뷔 16년 차 베테랑 미드필더다. 2010년 경남FC를 통해 K리그에 데뷔한 윤빛가람은 이후 성남, 제주, 옌벤, 울산, 수원FC 등을 거쳤다. 윤빛가람의 강점은 정교하고 창의적인 플레이다. 넓은 시야와 정교한 패스 등을 앞세워 K리그 최고의 플레이메이커로 불렸다. 정확한 킥을 앞세운 득점력도 뛰어난 편이다. 윤빛가람은 K리그 통산 435경기에 출전해 67골-55도움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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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빛가람은 "부천은 충분히 승격을 이룰 수 있는 좋은 팀이라고 생각해왔다"며 "감독님에 대한 신뢰로 좋은 축구를 배우고 싶어 오게 됐다. 고참으로서 그동안의 경험을 후배들에게 알려주고 싶다"고 했다. 이어 "많은 우려가 있을텐데 기대로 바꿀 수 있도록 경기장에서 증명하겠다. 응원 보내주시면 꼭 성적으로 보답하겠다"고 입단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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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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