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가수 카더가든이 팬티 바람으로 촬영을 해 웃음을 안겼다.
최근 유튜브 채널 '말랑콩떡 유이진'에는 "이진이와 새깅 산타"라면서 짧은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카더가든은 산타클로스로 변신해 이진이(유이진)의 집을 찾았다.
유이진은 카더가든 유튜브에 출연하며 큰 화제를 모은 아기로, 똘망똘망한 눈망울과 순한 성격의 이진이는 당시 카더가든과 남다른 케미를 뽐내며 힐링을 선물했다. 그 결과 해당 영상은 현재 1,500만 조회수를 넘기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날 산타 복장을 한 채 이진이와 놀아주던 카더가든은 "청소 안 할 거냐. 그럼 나도 안 할 거다"라며 바닥에 드러누웠다.
그때 제작진은 "이진아, 산타 할아버지 바지 벗겨졌다"고 말했고, 누우면서 바지가 밀려 나려갔던 카더가든은 "말을 해줘야지. 팬티 바람으로"라며 당황한 채 화장실로 향해 웃음을 안겼다.
또한 이진이와 나란히 소파에 앉아 있던 카더가든은 "이진이 덕분에 아저씨 채널 구독자도 많아지고"라며 벌떡 자리에서 일어나 이진이에게 인사를 건넸다. 이어 카더가든은 "아저씨는 고마운 건 고맙다고 바로 형님으로 모시는 스타일"이라며 "아무리 나보다 동생이어도. 너 내 동생 아니냐. 형님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에 이진이는 "그래"라며 쿨한 반응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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