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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욱은 지난 2018년 특급 유망주로 평가받으며 서울에 입단한 이래 현재까지 FC서울 통산 229경기(K리그 통산 206경기, 아시아챔피언스리그 9경기. 코리아컵 14경기)에 출전했다. 이 기록은 1983년 창단 이후 42년간 역사를 써내려 온 서울을 거쳐간 수많은 선수들 가운데서도 최다출전 14번째의 기록으로, 팀내에서 조영욱의 위상을 그대로 보여주는 자랑스러운 결과물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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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의 재계약을 확정 지은 조영욱은 "서울의 엠블럼을 가슴에 달고 팬 여러분의 사랑과 기대를 무겁게 받들며 그라운드 위에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보답 드리겠다. 어떤 순간에도 서울의 선수라는 자부심을 갖고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선수가 되겠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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