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2025 KBS 연기대상' 윤박이 딸 이봄 양과 만나 베스트 커플상을 수상했다.
3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 신관 웨딩홀에서 '2025 KBS 연기대상'이 열렸다. 진행은 장성규, 남지현, 문상민이 맡았다.
윤박은 딸로 출연한 이봄 양과 함께 베스트 커플상을 수상했다. 윤박 품에 안겨 올라온 이봄 양은 무대가 낯선 듯 눈물을 터뜨렸다. 이에 윤박은 "6개월 만에 만나는 거라 낯을 가리는 거 같다"고 당황했다. 장성규는 "봄이와 촬영 들어가기 전에 루틴 같은 게 있었냐"고 물었고 윤박은 "옷 갈아 입기 전에 밥도 먹고 노래도 들으면서 대본도 봤다. 배우들과 하듯이 대본 작업을 하면서 촬영 들어가기 전에 친하게 지냈다"고 밝혔다.
이준영, 정은지는 베스트 커플상과 인기상을 함께 수상했다. 인기상을 수상한 이준영은 "앞으로 더 이 인기를 유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면서 겸손하게 살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정은지 역시 "너무 뻔한 말처럼 들리겠지만 저 또한 전혀 예상하지 못해서 무슨 말을 할지 고민하고 있었다"며 "투표로 주신 상인만큼 내년에도 열심히 해서 이 인기를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윤박은 모델 김수빈과 2023년 결혼, 최근 임신 소식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다.
wjle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이병헌이 '딸바보' 될만하네...이민정, 3세 딸 공개 "무대를 즐기는 그녀" -
조진웅, 불명예 은퇴 1년만에 안방 복귀하나...'시그널2' 11월 편성설에 쏠린 눈 -
쥬얼리 그만두고 '보험회사' 출근하더니...조민아, '보험왕 3관왕' 대박 터졌다 -
임수정X문근영, 23년 만 '레전드 투샷'...'장화, 홍련' 자매 시상식서 나란히 포착 -
랄랄, 위고비·마운자로 부작용 고백…"위아래로 다 뿜었다" -
[공식] '시그널2' 조진웅 편집 없이 11월 공개?..tvN "확정된 바 없어" -
'♥영호와 재혼' 28기 옥순, 둘째 임신했는데 겨우 50kg.."5kg 쪄, 앞자리 바뀌었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네 주제를 좀 알아라" 일본 대망신도 이런 대망신이 없다...'브라질 광역 도발' 천재 유망주 공개 조롱
- 2.대한민국 1-2로 박살내더니...'아프리카 최강' 이끌고 월드컵 돌풍, 2연속 4강 신화 도전하는 모로코, 그 중심에 우아비 감독 "우린 막을 수 없어"
- 3.구단주 결단! 김연경처럼 키운다…이다현, 日 가와사키 임대 이적 [공식발표]
- 4.'KIA 초강수' 1선발 깜짝 말소, 왜 선수 자청했나…일주일 정도만 공 안 잡으면 좋을 것 같다고"[광주 현장]
- 5.'충격, F조 전멸 위기' 브라질에 역전패 日 '죽음의 조'는 현실이었다..'조 1위 네덜란드도 32강 탈락, 스웨덴은 프랑스와 맞대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