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2025 KBS 연기대상' 이영애가 상대역을 맡은 김영광을 폭로했다.
3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 신관 웨딩홀에서 '2025 KBS 연기대상'이 열렸다. 진행은 장성규, 남지현, 문상민이 맡았다.
김영광과 함께 베스트 커플상을 수상한 이영애는 "대본대로 재미있게 했다. 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영광씨가 너무 잘해주셔서 현장도 재밌고 즐거웠다"며 "베스트 커플상에 다 달달한 멜로 분위기인데 저희는 그런 달달한 분위기가 아닌데도 뽑아주셔서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김영광 역시 "이영애 선배님과 수상을 했다는 게 영광스럽다.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이영애는 "아까 영광 씨가 나한테 추천한 역할이 사이비 교주였다"라고 말해 김영광을 당황하게 했다. 김영광은 "이영애 선배님과 작품을 하면서 아주 좋았던 부분이 목소리였다. 설득력 있고 강한 목소리였기 때문에 찍으면서 몰입이 잘됐다. 그 목소리로 하면 뭐가 재밌을까 생각했는데"라고 이야기하다 "죄송하다"고 연신 사과해 웃음을 안겼다.
wjle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이병헌이 '딸바보' 될만하네...이민정, 3세 딸 공개 "무대를 즐기는 그녀" -
박준형♥승무원 아내, 10년전 비교샷에 감탄..변함없는 미모·사랑 -
조진웅, 불명예 은퇴 1년만에 안방 복귀하나...'시그널2' 11월 편성설에 쏠린 눈 -
쥬얼리 그만두고 '보험회사' 출근하더니...조민아, '보험왕 3관왕' 대박 터졌다 -
'두 딸 입양' 신애라, 육아 소신 "언제까지 지켜줄 순 없어, 자녀 실패·좌절 막지 말아야" -
홍석천, '첫사랑' 지진희와 만남에 수줍음 폭발 "10년간 게통령 1위" -
임수정X문근영, 23년 만 '레전드 투샷'...'장화, 홍련' 자매 시상식서 나란히 포착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대참사' 홍명보호보다 심각 사태...'32강 충격 탈락' 나겔스만 미친 뻔뻔함 "난 사퇴할 생각 없다"
- 2.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3."네 주제를 좀 알아라" 일본 대망신도 이런 대망신이 없다...'브라질 광역 도발' 천재 유망주 공개 조롱
- 4."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일본 감독 32강 탈락 사과…'그래도 대표팀 감독은 계속할래요'→4년 뒤 월드컵 우승 도전
- 5.[오피셜]'충격 결단' 세이브왕 출신 방출…9위팀 선수단 대정비 돌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