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외모에 신경써야하는 연예인의 숙명일까. 48세 방송인 장영란이 급기야 발로 얼굴을 밟히는 마사지까지 받았다.
장영란은 3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 '48살에 리즈 찍은 장영란이 요즘 받는 최신 시술 싹다공개(칼없이,즉시 효과)'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그는 "눈꼬리 라인이 빠지고, 눈이 처져 보이면서 나이 들어 보이는 인상이 가장 큰 고민이었다. 숨기고 살다가 더는 이렇게 사는 게 사는 게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20년 넘게 아이라인 문신에 의존해 왔다. 눈이 시원해 보이긴 했지만, 나이가 들수록 오히려 인상이 답답해 보이더라. 이게 근본적인 해결은 아니라는 걸 느꼈다"고 말했다.
결국 그는 "2026년부터는 새 인생을 살고 싶다"며 눈꼬리 정리에 나섰다. 이번에 받은 시술은 눈 전체가 아닌 눈꼬리 끝부분만을 타깃으로 한 레이저 시술. 장영란은 "촬영이 계속 있는 사람이라 회복 기간이 가장 중요했다"며 부분 시술을 선택한 이유를 설명했다.
시술은 국소 마취로 진행됐고, 직후 붓기와 멍이 생겼지만 그는 이를 그대로 공개했다. "다음 날이면 조금 더 나아진다. 숨길 필요가 없다고 생각했다"는 말도 덧붙였다.
장영란은 과거 눈미 거상 시술 경험도 언급했다. 그는 "만족도는 높았지만, 체질로 인해 일부 부위가 단단해 보이는 현상이 남았다"며 "시술이 잘못된 건 아니다. 내 살성이 그렇다. 계속 풀어주고 관리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최근 달라진 인상에 대해 장영란은 "시술만의 결과는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그는 "서클렌즈를 끊고, 머리를 탈색하며 앞머리를 정리한 변화가 컸다"며 "나이가 들수록 머리를 너무 어둡게 하면 주름과 윤곽이 더 도드라진다"고 말했다. 과거 블랙 헤어 스타일을 떠올리며 "지금 보니 과했다"고 웃기도 했다.어 보였다.
또 하나의 변화는 전신·얼굴 마사지였다. 장영란은 "친한 연예인 지인이 '너무 시원하다'며 추천해줬다"며 전신 얼굴 마사지를 받았다. "두 번째"라는 그는 온몸을 밟는 강도 높은 마사지를 받았지만 "얼굴·목선·어깨 라인 변화가 체감됐다. 광고나 협찬은 전혀 아니다"라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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