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가수 KCM이 셋째 아이 출산 소식과 함께 가족 예능 합류 소식을 직접 전했다.
KCM은 1일 자신의 SNS를 통해 "202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 첫날 기쁜 소식을 하나 전하고자 한다"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그는 "지난해 12월 20일, 복담이 셋째가 태어났다. 많은 축복 속에서 소중한 아이가 저희 곁에 와주었다"고 셋째 출산 소식을 알렸다.
이어 "사정이 있어 조금 늦게 알리게 됐지만 새해 첫날 이렇게 소식을 전한다"며 "축하 많이 해달라"고 덧붙였다.
KCM은 또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 합류 소식도 함께 전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감사하게도 '슈퍼맨이 돌아왔다'라는 따뜻한 프로그램에 합류하게 됐다"며 "그 안에서 꾸밈없는 저희 가족의 모습과 웃고 울며 살아가는 일상의 순간들을 진심을 다해 담아보려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많이 부족한 모습일 수도 있지만 따뜻한 마음으로 지켜봐 주시고, 저희 셋째에게도 많은 응원과 기도를 보내주시면 큰 힘이 될 것 같다"고 시청자들에게 당부했다.
끝으로 KCM은 "다시 한 번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해도 건강하고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바란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앞서 KCM은 13년간 두 딸의 존재를 공개하지 않았던 사실이 알려지며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후 가족에 대한 책임과 진솔한 태도를 보이며 대중 앞에 서겠다는 뜻을 밝혔던 그는, 이번 셋째 출산과 함께 가족 예능 출연까지 예고하며 새로운 전환점을 맞게 됐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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