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국민 MC 유재석의 2026년 신년 운세가 공개됐다.
1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식스센스 시티투어2'에서는 유재석이 타로점을 통해 신년 운세를 살펴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재석은 지석진, 고경표, 미미와 함께 게스트 박신혜와 서울 강남으로 '가짜 찾기 투어'에 나선 가운데, 즉석에서 타로점을 보며 새해 운세를 점쳤다.
유재석은 "재물과 일이 가장 궁금하다"며 카드 다섯 장을 뽑았다. 타로 마스터는 먼저 새해 일복에 대해 "치열한 경쟁 속에서 버티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모습이 보인다"며 "겉으로 보기엔 독보적인 위치에 있지만, 본인은 여전히 '내 일이 무엇인지' 고민하며 경쟁 속에 살아가고 있다"고 해석했다. 이에 유재석은 "당연하다. 맞다"며 깊이 공감하는 반응을 보였다.
이어 추가로 다섯 장의 카드를 뽑아 재물운을 살폈다. 타로 마스터는 "대단한 카드다. 카드를 봐라. 경쟁 속에서 누가 뭐라해도 '덤벼. 나 할 수 있어' 한다. 안정적으로 내 자리를 지킨다. 카드의 힘듦을 넘어서 긍정적인 기운이 샘솟는다. 그림 모양, 형태만 봐도 밝다"라고 감탄했다. 이어 "경쟁 상황에서도 '나는 할 수 있어'라는 마음을 갖고 유지하며 잘 갈 것"이라고 해석했다. 이에 고경표는 "정말 카드가 다 왕이다"라고 했고, 지석진은 "저게 다 왕이냐"라고 부러움을 표했다. 유재석은 박수를 치며 만족스러운 미소를 지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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