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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에서 김용만은 최근 심근경색으로 쓰러진 김수용을 언급하며 "그 일이 있은 뒤 김숙에게 전화가 왔다. 숙이가 '수용이 오빠가 지금 다 좋은데, 임형준 고소한다'고 하더라. '심폐소생술 하다가 갈비뼈가 손상됐다'고 한다"고 전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수용이가 '혀를 잡은 게 누구냐'라고 하더라. '그거 피하다가 심장에 무리가 왔다'고 했다"고 덧붙였다. 이를 들은 패널들은 "역시 개그맨이다"라며 웃음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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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용은 지난해 11월 13일 가평에서 유튜브 콘텐츠를 촬영하던 중 급성 심근경색으로 쓰러져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당시 약 20분간 심정지 상태에 빠졌으나, 현장에 있던 배우 임형준과 김숙, 매니저 등의 신속한 대응 덕분에 골든타임을 확보했고, 후송 도중 의식을 되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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