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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사 이한영'은 거대 로펌의 노예로 살다가 10년 전으로 회귀한 적폐 판사 이한영이 새로운 선택으로 거악을 응징하는 정의 구현 회귀 드라마로, '더 뱅커', '나를 사랑한 스파이', '모텔 캘리포니아' 등을 연출한 이재진 PD를 비롯해 박미연 PD, 김광민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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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원작과의 차별점에 대해 "원작 자체가 흥미롭다. 재미난 이야기가 많은데, 긴 이야기를 줄여서 압축하려다 보니 캐릭터를 정리하고 살려야 했다. 저희는 최대한 시청자 분들이 재밌게 보실 수 있도록 만들고 싶었다. 또 원작 팬 분들이 보시기에 기분 나쁘지 않게 만들고 싶었고, 이한영을 다채롭게 그리고 싶었다. 원작은 사건 중심으로 흘러간다면, 저희는 인물의 감정 변화를 위주로 보여드릴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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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MBC 새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은 2일 오후 9시 4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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