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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우종은 2016년 프리랜서 선언과 동시에 FNC에 합류해 약 9년 동안 간판 방송인으로 활약해왔다. FNC 역시 "오랜 시간을 함께한 조우종 씨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새로운 출발을 앞둔 그의 앞날에 따뜻한 축복이 함께하길 바란다"고 전하며 그간의 신뢰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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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조우종은 2017년 KBS 아나운서 출신 정다은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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