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방송인 박수홍이 인생 첫 가족사진을 공개했다.
2일 박수홍의 유튜브 채널 '박수홍 행복해다홍'에는 "인생 첫 가족사진! 아기와 고양이가 함께하는 촬영 현장 | 2026년 대활약 예정인 광고요정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박수홍의 가족은 2026년 새해를 맞아 처음으로 가족사진을 남기기 위해 사진관을 찾았다. 김다예는 "저희 가족사진 찍으러 왔다. 가족사진은 처음이다. 그동안 다홍이(반려묘)와 함께 촬영하지 못해 아쉬웠다"며 "도전할 엄두도 안 났지만, 새해를 맞아 집에서 가장 가까운 사진관을 찾았다"고 설명했다.
촬영이 시작되자 박수홍은 "재이, 다홍이네 첫 가족사진이다. 우리 가족 모두 행복하고 무병장수하길 바란다"며 "2026년 가족들 모두 행복해다홍, 건강해다홍"이라고 감격스러운 마음을 드러냈다.
공개된 가족사진에는 네 식구의 다정하고 화목한 모습이 담겼다. 박수홍과 김다예는 베이지 톤의 의상을 맞춰 입어 부부의 애정을 드러냈고, 딸 재이 양은 검은 고양이 다홍이에 맞춰 검은색 옷을 입어 늠름한 남매의 모습을 자랑했다. 네 식구의 행복한 순간이 보는 이들의 흐뭇함을 자아낸다.
겠다"는 진심 어린 바람을 드러냈다.
한편 박수홍은 2021년 23세 연하의 김다예와 혼인신고 후 이듬해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김다예는 시험관 시술을 통해 임신에 성공, 2024년 첫딸 재이를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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