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개그맨 심현섭이 아내 정영림의 위생 폭로에 당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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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정영림 심현섭' 채널에는 '정영림 심현섭 여러분께 새해인사 올립니다^^'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두 사람은 1월 1일 새해 첫날 해돋이를 보기 위해 울산 간절곶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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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현섭은 정영림에게 새해 소원에 대해 물었고, 정영림은 "우리 가족 다 건강하고 오빠도 건강하고 하는 일이 잘 되길 바란다. 우리에게 소중한 인연이 찾아왔으면 좋겠다"라며 2세에 대한 소망도 전했다.
그러자 심현섭은 "새해에는 제발 잘 씻고 코털도 잘 깎고 면도도 잘 하고, 자기 전에 머리 좀 감고 자게 해달라"라며 정영림의 소원을 대신 전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정영림은 "속옷 좀 자주 갈아입어"라며 잔소리했고 심현섭은 "원래 남자 트렁크는 3~4일에 한 번씩 갈아입어도 된다. 삼각 팬티를 매일 갈아입는 거다"라고 해명했다. 이어 "해맞이를 보러 와서 속옷 얘기를 하고 있다"라며 민망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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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심현섭은 지난해 4월, 11세 연하 정영림과 결혼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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