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비보의 대표 송은이가 '직원들 퇴사'를 셀프 폭로했다.
4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김윤주가 멘토 송은이 보스를 만났다.
김윤주는 '100억 CEO'라 불리는 비보의 대표 송은이를 찾아갔다. 엄청난 스케일의 사무실을 본 장들레는 "난 언제쯤 이런 곳에서 살 수 있을까"라며 부러워 했다.
엔터 시장의 떠오르는 큰 손, 송은이에 전현무는 "엄청난 사업가다"라 감탄했다. 김윤주는 "제가 정말 사랑하는 선배님이다"라 했다.
처음 친해진 계기에 송은이는 "'셀럽파이브'할 때 김신영을 통해 친분을 쌓게 됐다. 콘서트도 놀러가서 축하무대를 했다"라 털어놓았다. 또 장들레와 재즈페스티벌에서 호흡을 맞추기도 했다.
송은이는 "올해인가 작년 초에 직원들이랑 일출을 봤다. 원래는 일출 보고 사우나 가기였는데 직원들이 거절해서 결렬됐다"라 했고, 김숙은 "저게 오너리스크다. 직원들이랑 사적으로 뭘 자꾸 하려고 한다. 제가 불만인 게 예전엔 송은이가 새벽 6시에 왔다. 출근 후에 설거지를 하고 따로 메시지를 보낸다"라 폭로했다.
송은이는 "그리고 희한한게 나랑 여행만 다녀오면 직원들이 퇴사를 한다. 여행 전에 이미 퇴사를 결심한 것 같다"라며 갸우뚱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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