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이나영이 3년 만에 드라마로 돌아온다.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극본 박가연, 연출 박건호, 이하 '아너')은 거대한 스캔들이 되어 돌아온 과거에, 정면 돌파로 맞서는 세 여성 변호사의 미스터리 추적극이다. 매 작품마다 독보적인 존재감으로 깊은 인상을 남겨온 이나영이 3년 만의 복귀작에서 데뷔 이후 첫 변호사 역할로 '아너'를 선택했다는 사실만으로도 작품은 일찌감치 화제의 중심에 올랐다.
이나영이 연기하는 윤라영은 수많은 팔로워를 거느린 핫 셀럽 변호사. 그래서 여성 범죄 피해자 전문 로펌 'L&J(Listen and Join)'의 대외적 메신저 역할을 한다. 뛰어난 언변과 눈부신 외모로 대중의 시선을 한 몸에 받는 인물이지만, 그 화려함 뒤에는 매 순간 자신을 냉철하게 단련해온 차가운 독기와 처절한 사투가 자리하고 있다.
공개된 스틸컷은 캐릭터에 깊이 스며든 이나영의 다층적인 얼굴을 담아냈다. 블랙앤 화이트 컬러의 깔끔한 변호사룩으로 뉴스 스튜디오에 등장한 라영은 단호한 표정으로 범접하기 어려운 아우라를 뿜어낸다. 업무에 몰입하는 예리한 지성을 보여주는 한편, 정면을 응시하는 결연한 눈빛엔 어떤 상대를 만나도 만만치 않을 것 같은 냉철한 카리스마를 드러낸다.
매 순간 배우로서 정점의 자리를 지켜온 이나영의 연기 내공은 윤라영이라는 인물을 만나 한층 깊이를 더할 전망이다. 대중의 선망을 받는 화려한 셀럽으로서, 냉철하게 싸우는 변호사로서, 그리고 과거의 비밀을 짊어진 생존자로서 끊임없이 변화하는 감정선을 밀도 있게 그려내며 인물에 생명력을 불어넣고 있다는 것이 제작진의 전언이다.
제작진은 "이나영은 첫 촬영부터 대본 속 윤라영이 살아 숨 쉬는 듯한 흡인력 넘치는 연기로 현장의 분위기를 단숨에 장악했다. 눈빛, 호흡, 자세만으로도 캐릭터의 차갑고 단호한 성정을 표현했고, 무엇보다 화려한 모습 뒤에 숨겨진 서늘한 독기와 뜨거운 정의감을 오가는 그녀의 연기는 스태프들 사이에서 '역시 이나영'이라는 감탄을 자아냈다. 안방극장에 전율을 몰고 올 이나영의 새로운 얼굴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은 동명의 스웨덴 드라마를 원작으로 한다. 2026년 2월 2일 월요일 밤 10시 지니 TV와 ENA를 통해 공개된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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