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배우 손태영이 아들 룩희, 딸 리호의 어린 시절을 공개했다.
손태영은 최근 "2025년은 유독 저에게 짧은 한 해였던 거 같아요. 아이들 어렸을 때 모습과 훌쩍 자란 지금의 모습을 보면 기쁘기도 그리고 아쉽기도 해요"라며 "내년엔 모두 웃는 일이 많은 한 해, 서로 돕고 행복해지는 2026년이 되길 바랍니다. 당연히 건강은 필수입니다"라며 2025년을 돌아보며 새해 인사를 전했다.
이어 손태영은 "내년에도 열심히 달려가는 저의 남편 권상우씨에게 많은 사랑 부탁 드립니다"라며 남편 권상우의 내조도 톡톡히 했다.
함께 공개된 영상 속에는 아들 룩희, 딸 리호 양의 어린 시절 모습이 담겼다. 아빠 권상우, 엄마 손태영을 골고루 닮은 두 아이들은 아역 배우라 해도 믿을 정도로 완성된 비주얼을 자랑했다.
엄마, 아빠의 큰 키를 물려 받아 벌써 키가 180cm가 넘는다는 룩희는 아빠 권상우 못지 않은 잘생긴 외모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리호 역시 동글동글한 비주얼과 쭉쭉 뻗은 팔다리로 벌써부터 큰 키를 예상하게 했다.
아이들의 사진이 공개된 후 팬들의 반응이 쏟아지자 손태영은 "오해는 마세요~아이들 어릴 적 사진입니다. 유튜브에 공개된 사진이고요. 거의. 못 보신 분들이 계셔서 그런 거 같아요"라며 "한해를 돌아보며 아이들도 빨리 크고 그 모습이 기억에 남아 올려 본건데 연락이 많이 온다"고 팬들을 달랬다.
한편, 배우 손태영은 배우 권상우와 결혼, 슬하 아들 하나 딸 하나를 두고 있다. 아이들의 교육을 위해 미국 뉴저지에 거주 중인 손태영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미국 생활을 공개하고 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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