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고윤정의 로코가 온다.
고윤정은 오는 16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에서 '글로벌 톱스타' 차무희 역을 맡아 신선한 변신을 선보인다. '이 사랑 통역 되나요?'는 다중언어 통역사 주호진(김선호)이 글로벌 톱스타 차무희의 통역을 맡게 되면서 펼쳐지는 예측불가 로맨틱 코미디 작품이다.
극 중 차무희는 전 세계가 주목하는 톱스타로, 밝고 당찬 에너지 속에 어디로 튈지 모르는 매력을 품은 인물. 고윤정은 톱스타지만 정작 자신의 감정 표현에는 서툰 차무희의 인간적인 면모를 섬세한 연기로 풀어내며 캐릭터에 깊이를 더할 전망이다.
특히 공개된 스틸 속 차무희 특유의 사랑스러운 무드를 고스란히 담아내며 작품 공개 전부터 로맨스 연기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 설렘 지수를 높이는 고윤정의 활약과 로맨틱한 케미스트리에 관심이 더욱 집중된다.
고윤정은 지난 5월 종영한 tvN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에서 산부인과 레지던트 1년 차 오이영 역을 맡아 '의사 오이영'의 눈부신 성장 서사와 사랑스러운 러브라인을 진정성 있게 그려내며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캐릭터의 서사를 이끄는 안정적인 연기로 작품의 인기를 견인했으며, 이를 통해 '2025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문화체육관광부 표창과 '2025 펀덱스어워드' TV 드라마 여자 주연 부문을 수상하며 대중성과 연기력을 모두 인정받았다.
앞서 '무빙', '환혼: 빛과 그림자', '이재, 곧 죽습니다', '스위트홈', '로스쿨', 영화 '헌트' 등 여러 작품을 통해 한계 없는 변신을 보여준 고윤정은 이번 작품에서 전작과는 또 다른 결의 매력으로 새로운 얼굴을 예고하고 있다. 매 작품 캐릭터에 자신만의 색을 입혀온 만큼, 차무희로서 펼쳐낼 고윤정의 색다른 변신에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고윤정의 연기 변신이 펼쳐질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는 오는 1월 16일 공개된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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