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1부 승격을 노리는 대구FC가 5일 김병수 감독과 함께 2026 시즌을 이끌 코칭스태프 구성을 완료했다.
대구FC가 김 감독과 함께 올 시즌을 이끌 코칭스태프 구성을 확정했다. 기존 코칭스태프 체제를 유지하는 가운데, 수석코치와 골키퍼 코치를 새롭게 선임하며 지도부에 변화를 줬다. 이를 통해 김 감독 체제의 연속성을 가져가는 동시에, 현장 경쟁력 강화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새로 합류한 최성용 수석코치는 수원 삼성에서 코치와 수석코치를 역임했으며, 감독대행을 맡아 팀을 이끈 경험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중국 무대에서도 지도자 경험을 쌓으며 다양한 환경에서 팀 운영과 전술 지도 역량을 키워왔다. 풍부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김병수 감독을 보좌하며 팀 전술 완성도와 선수단 운영 전반에 중요한 역할을 맡을 예정이다.
또한 골키퍼 코치로는 경남FC에서 지도자 경력을 쌓아온 강성관 코치가 새롭게 합류해 골키퍼진의 안정과 기량 향상을 책임진다. 아울러 대구에서 선수로 활약했던 이용래 코치가 지난 시즌을 끝으로 현역에서 은퇴한 뒤 지도자로 새롭게 합류했다. 이용래 코치는 선수 시절의 경험과 팀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선수단 지도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대구는 김 감독을 중심으로 구성된 코칭스태프와 함께 체계적인 시즌 준비에 나서며, 올 시즌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본격적인 행보에 돌입한다. 대구 선수단은 오는 6일 태국 후아힌으로 1차 동계 전지훈련을 떠난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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