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대호가 자신의 이상형으로 김숙을 꼽아 이목을 집중시켰다.
5일 JTBC '톡파원 25시' 측은 "톡파원 25시 193회 예고편 ? 김숙에게 찾아온 new 사랑"이라는 제목의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김대호가 게스트로 출연해 색다른 케미를 예고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이날 김대호는 "서로를 바라보며 불타오르는 사랑이 아니라, 평행선처럼 나란히 가는 사랑을 꿈꾼다"고 자신의 연애관을 밝힌 뒤 이상형으로 '시추2' 김숙을 지목해 분위기를 단숨에 핑크빛으로 물들였다.
이에 이찬원은 김숙에게 "구본승과 김대호 중에 누구냐"고 돌직구 질문을 던졌고, 김숙은 잠시 머뭇거리다 "나는 대호"라고 답하며 쑥스러운 미소를 지어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했다.
또한 김숙은 김대호의 파리 여행 장면을 지켜보며 "대호랑 가야겠다"고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고, 김대호 역시 "누나 시간 돼요?"라고 받아쳐 현장의 열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한편 김숙은 1975년생으로, 만 50세다. 그는 지난해 방송된 KBS2 '오래된 만남 추구'에 출연해 구본승과 핑크빛 기류를 형성하며 화제를 모았다. 이후 10월 7일 결혼설이 불거지기도 했으나, 김숙은 "가짜뉴스다. 그냥 존경하는 분"이라며 선을 그었다.
김대호는 1984년생으로, 지난해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수입과 자산 수준을 공개한 바 있다. 그는 "(수입이) 나쁘지 않다. 퇴사 후 9개월간 MBC에서 근무했다면 4년치 연봉을 번 셈"이라고 밝혔으며, MBC 재직 당시 14년 차 차장의 연봉이 약 1억 원이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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