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좀비 액션 영화 '군체'(연상호 감독, 와우포인트·스마일게이트 제작)가 올해 개봉을 공식 발표했다.
2026년 극장가 가장 뜨거운 기대작으로 주목받고 있는 '군체'가 시선을 압도하는 30초 예고편을 공개하며 연상호 감독이 스크린에 펼칠 새로운 이야기에 대한 관심을 끌어올렸다.
'군체'는 '부산행'부터 '얼굴', 시리즈 '지옥' 등을 통해 독창적인 이야기를 선보이는 크리에이터로서 영화 팬들의 탄탄한 지지를 얻고 있는 연상호 감독의 신작이다. 이에 더해 '암살' 이후 11년 만에 스크린에 돌아온 전지현을 비롯,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 그리고 고수까지 신선하면서도 강렬한 캐스팅 앙상블을 예고해 일찍이 관객들의 기대감을 자아내고 있다.
공개된 '군체'의 30초 예고편은 앞서 연말 극장가 스크린에서 단독 상영되며 영화 팬들의 압도적인 관심을 이끌어낸 바 있다.
감염자들과 함께 빌딩에 고립된 생명공학자 권세정(전지현)의 의미심장한 대사로 시작되는 예고편은 사건의 중심에 선 서영철(구교환)의 의문스러운 표정으로 강렬한 서스펜스를 이어간다. 이어 몸을 던져 감염자들에 맞서는 빌딩의 보안 담당자 최현석(지창욱), 의문의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고심하는 공설희(신현빈), 절체절명의 위기 앞 긴장감이 드리운 얼굴의 최현희(김신록), 혼돈 속 두려움이 깃든 표정의 한규성(고수)까지, 다채로운 캐릭터들이 담긴 예고편은 2026년 극장가 최고 화제작다운 임팩트를 전한다.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 벌이는 사투를 그린 작품이다.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 그리고 고수가 출연했고 '부산행' '반도' '얼굴'의 연상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올해 극장 개봉 예정.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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