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포항스틸러스가 황재환을 영입하며 측면에 속도를 더했다.
포항은 2001년생 측면 공격수 황재환을 품으며 전력 보강에 나섰다. 황재환은 울산 HD 유스 출신으로, 포항 공격수 안재준과 함께 K리그 주니어 우승을 이끌며 이름을 알렸다. 2020년에는 FC 쾰른으로 임대 이적하며 해외 무대도 경험했다. 이후 국내 무대로 복귀해 K리그 여러 팀에서 활약했으나 부상으로 많은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그럼에도 연령별 대표팀에 꾸준히 이름을 올리며 잠재력을 인정받았다.
황재환은 빠르고 민첩한 움직임을 바탕으로 측면과 2선에서 모두 활용 가능한 공격 자원이다. 단순히 치고 달리는 스타일이 아닌, 섬세한 터치와 정확한 볼 운반으로 공격의 흐름을 살리는 플레이가 특징이다. 포항스틸러스는 미드필더진의 안정적인 볼 전개와 측면, 후방에서 나오는 침투 패스를 통해 황재환의 장점이 극대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황재환은 "K리그를 많이 챙겨 보다 보니 포항의 축구를 떠올렸을 때 내가 가서 잘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부상을 당하지 않는 것이 개인적인 목표고, 이번 시즌을 마지막 기회라 생각하고 최선을 다하겠다. 말보다 경기장에서 플레이로 보여드리고 싶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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