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메이드 인 코리아'의 스페셜 비하인드컷이 공개됐다.
1970년대 혼란과 도약이 공존했던 대한민국, 국가를 수익모델로 삼아 부와 권력의 정점에 오르려는 사내 백기태(현빈)와 그를 무서운 집념으로 벼랑 끝까지 추적하는 검사 장건영(정우성)이 시대를 관통하는 거대한 사건들과 직면하는 이야기 '메이드 인 코리아'가 글로벌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는 가운데 화기애애한 현장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스페셜 비하인드 스틸 7종을 공개해 화제다.
공개된 스페셜 비하인드 스틸은 '메이드 인 코리아' 속 묵직함은 물론 밝은 에너지가 넘치는 순간들을 포착해 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먼저, 현빈(백기태 역)과 우도환(백기현 역)이 작품 속과는 사뭇 다른 다정한 '찐형제 케미'를 발산하며 눈길을 끌고, 논의에 열중인 듯한 현빈과 노재원(표학수 역)의 모습 역시 훈훈함을 자아낸다. 이어, 웃음이 끊이지 않는 화기애애한 케미를 보여준 정우성(장건영 역), 서은수(오예진 역), 박용우(황국평 역)는 완벽한 호흡을 선보인 촬영 현장의 유쾌한 분위기를 짐작하게 한다.
반면, 원지안(이케다 유지 역), 정성일(천석중 역), 박용우의 역할에 몰두한 표정과 우민호 감독의 열정적인 디렉팅이 돋보이는 모습은 배우와 감독이 함께 만들어간 활기 넘치는 현장의 에너지를 고스란히 전한다. 이처럼, 배우를 비롯해 모든 스태프들의 팀워크와 시너지가 빛나는 현장을 엿볼 수 있는 스페셜 비하인드 스틸은 완성도 높은 시리즈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인다.
스페셜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하며 남은 회차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키는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의 1-4회는 오직 디즈니+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1월 7일 1개, 1월 14일 1개의 에피소드를 공개, 총 6개의 에피소드로 만나볼 수 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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