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SES 슈가 남편과 화해한 듯한 SNS 스토리를 올려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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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는 지난 5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남편 임효성과 자신이 뽀뽀를 하는 사진과 함께 '(재결합)'이라는 글을 올렸다. 또 '차단중'이라는 멘트 옆에는 장난스레 '♥'이모티콘을 붙여 눈길을 끌었다.
앞서 지난 2일 슈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인간 That's 슈'에 '2달 동안 업로드 멈춘 이유 최초 공개! (feat. 셀프 인테리어한 집 소개)'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많은 분들이 왜 나만 나오냐, 남편은 어디 갔냐고 묻더라"며 "남편이 절 차단한 상태다. 집안 일로 이야기를 하다가 싸웠다"고 고백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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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한 달 반 정도 됐다. 내가 집 비밀번호도 바꿔버렸다. '그래 네가 차단 걸었어? 난 비밀번호 바꿀꺼야'라는 식으로 했다. 괜찮다. 난 열심히 해볼거다"라며 별일 아니라는 투로 말했다.
제작진과의 대화에서는 "유튜브는 자유로운 공간이니까 일상 위주로 자연스럽게 찍고 싶다"고 앞으로의 방향도 밝혔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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