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배우 안보현이 스태프들의 '배우님' 호칭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6일 'TEO 테오' 채널에는 안보현, 이주빈 편 '살롱드립'이 공개됐다.
안보현은 평소 스태프들을 잘 챙기냐는 질문에 "14년째 같은 헤어숍을 다니고, 같은 스타일리스트와 일하고 있다. 매니저도 8년째 함께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인복인 것 같다. 감독님이나 다른 스태프들이 '보현 씨 스태프들은 보현 씨를 사랑하던데?'라고 하면 내색은 안 하지만 좋다"라며 뿌듯해했다.
매 작품마다 스태프 이름도 외운다고. 이주빈은 "이번 작품에서 오빠가 배우, 스태프들 명찰을 제작해서 스태프의 이름을 외우게 해주셨다"라고 말했고, 안보현은 "명찰을 한 달만 하고 다니자고 했다. (스태프들이) 저희한테 매번 '배우님'이라고 하는데 하지 말라고 했다. 형이나 오빠로 부르라고 했다"라고 말했다.
안보현은 이어 "명찰을 차기 싫어하는 스태프가 있어서, 그런 스태프에게는 명꾸(명찰 꾸미기)를 해 줬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안보현과 이주빈은 tvN 새 드라마 '스프링 피버'를 통해 로맨스 호흡을 선보이고 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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