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사업가 겸 유튜버 고(故) 이희철이 세상을 떠난 지 어느덧 2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이희철은 지난해 1월 7일 심근경색으로 세상을 떠났다. 향년 40세.
부고를 처음 알린 사람은 절친 풍자였다. 풍자는 "이 글을 쓰면서도 믿어지지 않지만 오빠를 사랑해 주셨던 분들, 지인분들 중 아직 소식을 접하지 못한 분을 위해 글을 남긴다. 너무나도 사랑하는 서울살롱 이희철 오빠가 오늘 하늘의 별이 됐다. 부디 좋은 곳 갈 수 있길 기도해 달라"라며 비통함을 전했다.
이희철의 동생도 "항상 에너지와 사랑이 넘쳤던 우리 오빠가 지난 7일, 심근경색으로 다신 손잡을 수 없는 하늘나라로 갑작스레 오랜 여행을 떠났다. 우리 오빠의 마지막 길이 조금이나마 외롭지 않도록, 좀 더 아름답도록 함께 해달라. 한 분 한 분 소중한 마음 잊지 않겠다"라며 애도했다.
이희철은 포토그래퍼 출신 인플루언서로 KBS2 '살림하는 남자들2' 등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걸그룹 클라씨의 비주얼 디렉터로 활동했으며 유명 식당도 운영 중이었다.
지난해 6월 이희철의 절친 풍자, 산다라박, 제아, 황보가 이희철의 본가에 모여 함께 시간을 보낸 모습이 공개되기도 했다. 산다라박은 "항상 그리운 희철이. 항상 기억할게 내 친구야. 어머니 아버지랑 캔디&풍월이 보고 온 날"이라며 이희철을 향한 그리움을 전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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