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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전설의 휘문고 선배가 눈 앞에'
미국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가 모교인 휘문고 후배들에게 유니폼을 선물하며 선배의 위엄을 뽐냈다.
이정후는 소속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래리 베어 CEO, 버스터 포지 사장, 잭 미나시안 단장, 토니 비텔로 감독, 윌리 아다메스와 함께 지난 5일 한국에 입국했다. 전날 서울에서 남대문 시장과 한국의 문화를 체험한 이정후와 SF 선수단은 7일 이천 LG챔피언스파크에서 기자회견과 함께 야구 클리닉 행사를 열어 고등학교 유망주 선수들을 만났다.
이날 클리닉에는 이정후의 모교인 휘문고와 덕수고 선수 60여명이 참가해 메이저리그 스타들에게 야구를 배울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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