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2026년 대학축구의 막이 열렸다.
7일 경북 김천 일원에서 제22회 1,2학년대학축구대회 조별리그 첫 경기가 펼쳐졌다. 이번 대회에는 36개 팀이 참가해 우승컵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펼친다. 한국대학축구연맹은 "대학축구 저학년 선수들의 경기 경험 확대와 조기 성장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대회다. 신입생부터 대학 2학년 선수까지 동일한 조건에서 경쟁하며 실력을 검증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조별리그 첫 경기에선 동원대, 대구과학대, 용인대, 경희대, 수원대, 전주기전대, 제주관광대, 한남대가 승리를 챙겼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제22회 1,2학년대학축구대회 조별리그 1일차 전적(7일)
동원대 6-0 대경대
대구과학대 1-0 중앙대
용인대 5-0 칼빈대
경희대 4-2 구미대
수원대 1-0 대신대
전주기전대 4-3 안동과학대
제주관광대 2-1 명지대
한남대 5-1 동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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