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배우 심형탁의 아들 하루가 스타성을 뽐냈다.
7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하루와 형탁 아빠가 팬들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이날 하루와 편안한 시간을 보내기 위해 사상 최초로 매트 팬미팅이 펼쳐진 가운데, 팬들은 하루가 박수 소리에 놀랄까 조심조심 박수로 하루를 환영했다.
그때 하루는 두리번거리며 처음 겪는 상황에 긴장했고, 이에 아빠 심형탁이 나섰다. 덕분에 바로 긴장이 풀린 하루는 매트 위에서 폭풍 기어가기 스킬을 뽐내는가 하면, 마이크를 잡고 '와아아앙'이라고 옹알이로 팬들에게 인사를 전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드러머 하루는 DJ 형탁 아빠와 부자(父子) 밴드를 결성했다. 청재킷과 청바지에 빨간 스카프로 7080 복고 패션을 완벽하게 소화한 하루는 아빠의 노래에 맞춰 현란한 드럼 연주를 시작하며 열광적인 무대를 만들었다. 박수를 치는 팬들의 모습에 하루는 흥을 터뜨리며 엉덩이 실룩 댄스로 자동 미소를 짓게 만들었다. 이를 본 심형탁은 "내 자식이지만 너무 예쁘다"며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또한 하루는 개인기로 계단 오르기에 도전한 뒤, 박수에 맞춰 정상 댄스를 선보이며 팬들을 미소 짓게 만들었다. 슈퍼스타 하루의 모습에 랄랄은 "하루가 스타성이 있다"며 엄마 미소를 보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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