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가수 박기영이 제주도 여행 중 뺑소니 사고를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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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영은 7일 개인 계정을 통해 앞부분이 긁힌 차량 사진을 공개하며 사고 사실을 알렸다.
그는 "1월 4일~5일 사이에 일어난 일인 것 같다. 신고 접수 등으로 정신 없었다. 제주도 여행의 옥에 티다"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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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훼손된 차량 상태를 살펴보며 "말도 안 된다. 어떻게 이러고 (도망)갈 수 있나. 이 정도면 몰랐을 리 없다"며 "화인을 맞은 양심"이라고 분노를 드러냈다.
한편 박기영은 올 봄 첫 방송되는 KBS '바다 건너 듀엣'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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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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