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방송인 박지윤이 딸을 향한 자신만의 교육관을 공개했다.
박지윤은 8일 "방학이라 서울에 와 있어 학원 대신 매일 줌 수업을 하는 다인이(딸) 덕분에 매일 마음만 분주한 엄마"라며 딸의 방학 일상을 전했다.
이어 그는 "공부는 다인이가 하고 싶은 만큼만 시키고 있다"면서 "무엇도 대신해 줄 수는 없지만 먹는 건 챙겨준다"고 애틋한 엄마의 마음을 드러냈다.
박지윤의 딸은 지난해 한국국제학교 제주캠퍼스 중등과정을 졸업하고 현재 고등학생으로, 의대 진학을 목표로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박지윤은 2009년 최동석 KBS 전 아나운서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으나 2023년 파경을 맞아 이혼 소송 중이다. 두 사람이 서로를 상대로 제기한 상간 맞소송 결론은 1월 중에 내려질 전망이다.
현재 양육권과 친권은 박지윤에게 있으며, 최동석은 면접 교섭을 통해 자녀들을 만나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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