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가수 미나가 17살 연하 남편 류필립에게 애교 챌린지를 시도했다가 예상 밖의 반응을 얻었다.
미나는 최근 "17살 연하 남편에게 요즘 유행하는 애교 챌린지 시도해봤는데 반응이?"라며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미나는 아이돌 음악에 맞춰 애교를 부리는 모습. 그러나 류필립은 한숨을 쉬며 시큰둥한 표정으로, 미나의 애교에도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이에 서운함을 느낀 미나는 결국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눈길을 끌었다. 다만 이는 코믹한 분위기를 연출한 상황이었다.
한편 미나는 2018년 17살 연하 가수 류필립과 결혼해 화제를 모았다. 두 사람은 SNS와 방송을 통해 유쾌한 부부 일상을 꾸준히 공개하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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