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배우 박연수가 '싱글맘'으로서 살아온 삶에 대해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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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박연수는 "혼자 키울 때는 너무 서럽고 힘들고 깜깜한 긴 터널 속에서 나 혼자 달리는 기분이었는데, 예의 바르게 좋은 사람으로 키우려 혼도 많이 냈는데, 별 탈 없이 19살이 되어줘서 참 고맙다 우리 딸"이라 전했다.
박연수는 2006년 전 축구선수 송종국과 결혼했으나, 2015년 이혼 후 홀로 딸 송지아와 아들 송지욱을 양육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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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로 활동했던 박연수는 각자 운동선수를 목표로 하고 있는 아이들 케어에 전념하며 생활하고 있다.
프로골퍼 지망인 송지아는 지난해 11월에는 메인 스폰서도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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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박연수는 "드디어 지아에게 메인 스폰서가 생겼다. 더 열심히 하겠다"라며 메인 스폰서 모자를 쓴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송지아의 모습을 공개하기도 해 눈길을 끌었다.
송지아는 최근 한 방송에 출연해 "엄마가 골프 지원을 하느라 건강 보험을 해지했다"며 자신을 물심양면으로 서포트하는 엄마를 위해 성공해야 한다는 뜻을 밝혀 뭉클함을 안겼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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