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남자친구와 말다툼을 벌이던 여성이 달리는 차량에서 나체로 뛰어내려 시민들을 놀라게 했다.
Advertisement
현지 매체 '연합신문망'에 따르면, 사건은 2일 오후 6시쯤 대만 신베이시 반차오구 신푸역 인근 도로에서 발생했다.
목격자들은 여성이 달리는 차량에서 갑자기 뛰어내리는 모습을 보고 곧바로 경찰에 신고했다.
Advertisement
이후 인근에 있던 경찰관들이 현장으로 달려와 옷을 덮어주는 등 여성을 보호했다. 당시 기온은 섭씨 10도 정도였던 것으로 전해진다.
조사에 따르면 여성은 정 모(40)로, 남자친구인 진 모(38)가 집으로 데려다주는 도중 말다툼이 벌어진 것으로 확인됐다. 다툼은 정씨의 자녀가 아픈 문제와 관련된 갈등에서 비롯됐으며, 경제적 문제와 정서적 지지 부족에 대한 불만도 겹쳐진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법적 처벌은 하지 않을 방침이며 정신건강 치료를 받을 것을 권고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비, ♥김태희+두 딸 전폭지지에 뿌듯 "내가 하는 건 다 좋다고"(살롱드립) -
누가 봐도 하하 딸 맞네...母 별도 놀란 8살 딸 인싸력 "새친구 바로 사귀어" -
♥이효리 결혼 진짜 잘했네..상담가 이호선, 이상순 극찬 "전형적인 안정형"(상담소) -
이휘재, 4년만 '불후' 무대서 울컥 "복귀 의지 강하지만, 여부는 미지수" ('연예뒤통령') -
김선태, 145만 유튜브 수익 정산 못받았다 "신청 바로 안돼, 아직도 검토 중"[종합] -
'돌싱' 28기 영자, 임신후 ♥영철에 결별 통보 "확신 안줘, 독박육아 불안했다"(상담소) -
'불법도박' 이수근, 탁재훈과 투샷에 자폭 "우리 둘 뭉치면 여론 안 좋아" -
'단종 오빠' 박지훈, 미담 터졌다…"매니저 피부과 진료비까지 모두 결제" [SC이슈]
스포츠 많이본뉴스
- 1.韓 좌절, 日 환호! "한국, 일본에 패해서 8강 진출 실패" AI 충격 예측 등장...WC 최초 '한-일전' 성사 가능성 눈길→우승은 '메시의 아르헨티나'
- 2.이탈리아 왔으면 미국 자존심 또 구겨졌다…'땡큐! 코인' 하늘이 허락한 '안방 지키기'
- 3."베네수엘라가 어떤 나라인지 꼭 보여주자!" 선봉에 선 아쿠냐 Jr, '마두로 매치' 성사...이탈리아 돌풍 잠재우고 美 설욕 다짐
- 4.'4위 쟁탈전' 간절한 기업은행, 사령탑 교체 후 16승10패 → 봄배구 조건 채웠는데 '현실의 벽'…"육서영 미쳐주길" [김천포커스]
- 5.박동원 제친 홈슬라이딩 → 슈퍼스타, 4년 뒤 우승 재도전? "야구는 신이 주신 선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