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전종서(32)가 "이충현 감독은 내 모든 인간 관계를 지지해주는 사람이다"고 말했다.
전종서가 9일 오후 스포츠조선과 인터뷰에서 범죄 영화 '프로젝트 Y'(이환 감독, 클라이맥스 스튜디오·와우포인트 제작)에서 평범한 일상을 꿈꾸며 위험에 뛰어드는 미선 역을 연기한 한소희와 호흡을 밝혔다.
'프로젝트 Y'는 화려한 도시 그 한가운데에서 다른 내일을 꿈꾸며 살아가던 두 여자가 인생의 벼랑 끝에서 검은 돈과 금괴를 훔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전종서는 극 중 벼랑 끝에서 친구 미선과 함께 위험한 선택을 감행하는 도경을 연기했다.
전종서는 2021년 12월부터 5년째 공개 연애를 이어가고 있는 이충현 감독의 지지에 대해 "2023년 공개된 넷플릭스 영화 '발레리나'(이충현 감독) 때 그레이 감독이 음악감독을 해줬는데 이번 작품도 그레이 감독이 음악감독을 해줬다. 아무래도 그런 접점이 있다 보니 음악 적인 이야기를 이충현 감독과 조금 했던 것 같고 나에 대한 연기적인 평을 들었던 것 같다"고 웃었다.
한소희와 우정에 대해서도 "이충현 감독은 나의 모든 인간 관계를 지지해주는 사람이다"고 애정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프로젝트 Y'는 한소희, 전종서, 김신록, 정영주, 이재균, 그리고 김성철이 출연했고 '박화영' '어른들은 몰라요'의 이환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21일 개봉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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