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할명수' 박명수가 두바이에서 스태프들에게 제대로 플렉스했다.
9일 유튜브 채널 '할명수'에서는 '쯔양이 열 걸음에 한 번씩 먹방한 동네 소개해 드립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오랜만에 먹방 유튜버 쯔양을 만나는 박명수. 제작진은 "오늘은 먹방이 아니라 선배님이랑 쯔양 님이랑 데이트하는 모습을 담으려 한다"고 설명했고 박명수는 "그래. 쯔양 데리고 먹방 좀 그만해. 걔도 좀 참아야지. 그러게 계속 먹으면 어떡하냐"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쯔양은 "핸드폰으로 촬영하냐"고 놀랐고 박명수는 "지금 경기가 어려워서 카메라맨 다 날렸다. 내 수입을 줄일 수는 없으니까 다른 쪽에서 줄인 거다"라고 농담해 웃음을 안겼다.
쯔양이 "저번에 왔을 때 카메라 엄청 많지 않았냐"고 묻자 박명수는 "그렇게 해서는 타산이 안 맞는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제작진은 "길거리에서는 휴대폰으로 촬영한다"고 설명했고 박명수는 "너희는 왜 두바이 갈 때는 스태프 다 데리고 오고 여기 올 때는 너희만 오냐. 진짜 희한하다. 두바이 갈 땐 다 끌고 와서 돈 쓰게 하고. 돈 초콜릿으로 90만 원 썼다"고 토로해 웃음을 안겼다.
박명수는 지난달 샤이니 키, 민호와 함께 '할명수' 두바이 여행을 떠났다. 해당 여행은 무려 3부작으로 기획된 대형 프로젝트였으나, 키가 주사이모 논란에 휩싸이며 난감해졌다. 첫 영상에서는 키가 편집되지 않은 채 그대로 나왔으나, 다음 영상에서는 추가 편집 작업을 거쳐 키를 지웠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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