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배우 이선빈이 이광수의 절친인 도경수에게 생일 용돈을 받았다.
지난 7일 생일을 맞은 이선빈은 "게으르고 나태하게 보내서 행복했던 나의 생일.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해요!!"라며 생일 일상을 공개했다. 쏟아진 축하를 받은 이선빈은 여러 사진들 중 '이진경(이선빈 본명) 생축'이라고 적힌 돈 봉투 사진을 게재했다. 꽤 두툼해 보이는 돈 봉투 사진에 궁금증이 쏟아진 가운데 이선빈은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직접 비하인드를 밝혔다.
돈 봉투 선물의 주인공은 이광수의 절친이기도 한 가수 겸 배우 도경수였다. 이선빈은 "내가 바쁜 사람을 12시 되기 전에 와서 축하해달라고 땡깡부렸더니 집에 있는 현금 여러 장이랑 백원 오백원도 담긴 용돈 선물도 받았다. 마구잡이 용돈"이라며 "지폐 말고 동전은 팔백원 있던데 도 선생 답지?"라고 밝혔다. 이어 "용돈 많이 줬어 도선생님이 근데 800원이 너무 킹받는다"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한편, 이선빈은 배우 이광수와 지난 2018년 열애를 인정, 무려 9년째 공개 열애를 이어오고 있다. 연예계 대표 장수 커플인 두 사람의 결혼 여부에 대한 관심이 매년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이선빈은 지난해 '2025 MBC 연기대상'에서 간접적으로 결혼을 언급해 화제가 됐다.
조연상 시상을 위해 무대에 오른 배우 조재윤은 MC 이선빈에게 "선빈이 결혼하면 불러줘"라고 파격 발언을 했다. 이에 이선빈은 "그럼요"라고 쿨하게 받아쳐 두 사람의 결혼이 임박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불거졌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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