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아람 기자] '독박투어4'에 '여행 친구'로 합류한 임우일이 '새신랑' 김준호를 위해 2세 기도를 대신 올리는 훈훈한 우정을 과시한다.
10일(오늘) 밤 9시 방송되는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채널S, SK브로드밴드 공동 제작) 32회에서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로 떠난 김대희x김준호x장동민x유세윤x홍인규가 새해 첫 '여행 친구' 임우일과 함께 세계에서 가장 높은 곳에 지어진 테마파크를 체험하는 다이내믹한 하루가 펼쳐진다.
이날 '가이드'를 자처한 장동민은 "지금 우리가 갈 곳은 말레이시아에서 제일 부자인 사람이 지은 사원이다. 해발 1,400m의 고지대에 있는 휴양지!"라고 설명한다. 모두가 어떤 곳인지 궁금해 하는 가운데, 이동하는 차 안에서 임우일은 "그래도 제가 생각보다 독박에 안 걸린 것 같다"며 돈을 아낀 자신을 뿌듯해한다. 그러자 장동민은 "(독박은) 돈보다 누적 횟수가 중요하다"며 홍인규를 바라본다. 이에 '누적 독박' 137회를 달성한 홍인규는 "맞다"면서, "내가 하도 (독박에) 걸리니까 이젠 가족들도 '독박투어'를 안 보려고 한다"고 신세 한탄을 해 짠내 웃음을 자아낸다.
잠시 후, '독박즈'는 초고속 케이블카를 타고 '친스위 사원'이 있는 고지대에 도착한다. 이곳에는 무병장수와 극락왕생 등을 비는 '소원 명소'인 거대한 불상과, 소원 하나에 종을 한번 치는 또 다른 '소원 빌기 스폿'이 있는데, 김준호는 즉시 "건강한 아이를 낳게 해 달라"고 기도하며 경건하게 종을 울린다. 그런데 김대희는 김준호를 보더니, "종을 너무 소심하게 울렸다. 부처님이 (네 소원을) 들어줄까 말까 고민하실 거 같은데?"라고 지적한다. 하지만 이미 한 번의 기회가 날아간 터라, 임우일은 "그럼 제가 대신 빌어드리겠다"고 훈훈한 우정을 과시한다. 이어 그는 "김준호 선배 부부가 꼭 건강한 아이를 낳게 해 주세요"라면서 시원하게 종을 친다. 임우일의 종치기 파워에 놀란 홍인규는 "그러다 쌍둥이 나오는 거 아니야?"라고 너스레를 떨어 모두를 폭소케 한다.
이들의 훈훈한 우정과, '독박즈'의 나머지 소원들이 무엇일지 궁금증이 쏠리는 가운데, 장동민은 "여기 사원에 10개의 지옥을 보여주는 곳이 있다. 그곳에 가서 회개하자"며 '독박즈'를 이끈다. 직후 이들은 일명 '선과 악' 심사대에 도착하자 "영화 '신과 함께'에서 본 것과 똑같네"라며 신기해한다. 이때 장동민은 "어제 우리가 우일이를 많이 속였는데 여기서라도 잘못을 회개하자"고 '쫄보 모드'를 켜 '독박즈'를 뜨끔하게 만든다.
해발 1,400m 고지대에 있는 '친스위 사원'에서 유쾌한 케미를 발산한 '독박즈'의 말레이시아 여행기는 10일(오늘) 밤 9시 방송되는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 32회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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