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유재석이 21번째 대상에 후일담을 전했다.
10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나이의 무게가 버거운 '아기 뀨' 김광규의 60돌잔치가 펼쳐졌다.
이날 '놀뭐' 멤버들은 21번째 대상을 받은 유재석을 축하했다. 유재석은 "과하다"라면서도 감사 인사 했다.
유재석은 "우리가 함께 받은 대상이라고 생각하는 게, 멤버들과 제작진이 너무 고생을 많이 하셨다"고 고개숙였다.
주우재는 "그리고 그날 재석이 형이 맛있는 고기를 사주셨다"라 미담을 언급했다. 유재석은 "당연히 제가 사야 한다. 당연한 거다. 근데 액션을 좀 취할만도 한데"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유재석은 "시상식에 안오지 않았냐. 회식자리에는 올만한데 안오던데? 아직 애매한가?"라고 놀렸다.
허경환은 "그 시상식에 안갔는데 회식자리에 가는게...(민망했다). 물론 갈 수 있었다"라고 말을 얼버무렸다.
한편 유재석은 지난해 12월 29일 방송된 '2025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대상과 올해의 예능인상을 수상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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