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오랜만에 만난 아들 딸들과 행복한 주말을 보냈다.
10일 율희는 쌍둥이 딸 아린이가 써준 '엄마와 나' 손그림을 자랑했다.
주말을 맞아 아이들을 만난 율희는 "드디어 두쫀쿠 선공. 쨀이 먹자마자 눈 동그랗게 커짐"이라며 아들의 '두바이 쫀득 쿠키' 첫 경험을 기록하기도 했다.
율희는 2017년 FT아일랜드 멤버 최민환과 결혼, 슬하에 1남 2녀를 뒀지만 2023년 12월 이혼했다. 이후 율희는 최민환의 유흥업소 출입, 성추행 의혹 등을 주장, 최민환을 상대로 위자료, 재산분할 등을 요구하는 소송을 제기했다. 하지만 조정 불성립 결정이 내려졌고 경찰은 최민환의 성매매처벌법 위반 및 강제 추행 혐의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
양육권은 여전히 최민환이 가진 가운데, 율희는 면접교섭을 통해 자녀를 만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율희는 최근 MBN '뛰어야 산다 in 시드니'에 출연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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