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아람 기자] 일본 모델 야노 시호가 〈WWD KOREA〉 2월호 패션 화보를 장식했다.
오랜 시간 톱 모델로 활동해온 야노 시호는 동시대 여성들이 닮고 싶어 하는 웰니스 롤모델로 꾸준히 언급돼 왔다. 이번 촬영 현장에는 MBC 예능 〈전지적 작가시점〉 촬영도 함께 진행됐으며, 패션 모델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딸 추사랑이 동반해 눈길을 끌었다.
이번 패션 화보는 경량 패딩을 중심으로 웰니스라는 키워드를 시각적으로 풀어냈다. 경쾌한 볼륨감과 정제된 실루엣의 패딩은 야노 시호 특유의 차분한 에너지와 어우러지며, 기능성과 미니멀한 미학이 공존하는 스타일링을 통해, 우아하고도 세련된 겨울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한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야노 시호는 웰니스를 "나 자신에게도, 타인에게도 좋은 사람으로 살아가는 상태"라고 정의했다. 무엇이든 최선을 다하되 감당할 수 있는 범위를 넘어서지 않는 것, 일과 관계, 일상 사이에서 무리하지 않는 선택이 지금의 자신에게 가장 현실적인 웰니스라고 전했다.
딸 사랑이가 모델이라는 직업에 관심을 보이는 것에 대해서는 조심스럽고 담담한 시선을 유지했다. 그는 "아직은 목표를 정하기보다 스스로 '나'로 존재하는 시간이 더 중요하다"며, "다만 무엇을 선택하든 그 일에 대해서는 120% 책임을 다하는 태도는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엄마로서의 애정과 선배 모델로서의 프로페셔널한 시선이 동시에 전해지는 대목이다.
이번 화보와 인터뷰 전문은 〈WWD KOREA〉 2026년 2월호에서 독점 공개된다.
-
'70억 단독주택' 이나영♥원빈, 냉장고 최초 공개 "야식은 번데기" -
야노시호, '송일국♥' 정승연 판사와 13년째 우정 "막걸리 처음 알려준 친구"(편스토랑) -
"아들아 미안해" 김기리, 젠더리빌 중 핑크 턱받이 보고 환호했다가 '급사과' ('지인의 지인') -
빅뱅 대성, 코첼라 중 호텔 털렸다 "매니저 짐 전부 도난...긴급 여권 귀국" ('집대성') -
소녀시대 효연, 데뷔 초 신문 인터뷰 사진에 질색 "떠올리고 싶지도 않아"(집대성) -
야노시호, ♥추성훈과 불화·이혼설에 "우리 부부 괜찮아, 바쁜 남편 더 멋지다"(편스토랑) -
장윤정, 부부간 예의 강조 "♥도경완 앞 옷 안 갈아입어, 속옷도 따로 손빨래"(편스토랑) -
혜리, 167cm에 뼈말라 인증...'주니어 라지' 딱 맞는 몸매 "나 어른인데"
- 1.바가지면 어떠냐, 세상 소중했다...장두성이 롯데 살렸다, SSG에 연장 접전 신승 [인천 현장]
- 2.어제의 '꽈당'은 잊어라! 오스틴-송찬의 동반 투런포 → 톨허스트 4승 역투…LG, 악몽 딛고 NC 격파 2연승 [잠실리뷰]
- 3.[속보]대한체육회, 중학생 복싱선수 사고 관련 부적절 발언 논란 사무총장 직무정지 조치...유승민 회장 긴급귀국[공식발표]
- 4."홈런으로 이겨보긴 처음" 비로소 미소지은 염갈량, '3연속 역전패' 악몽 훌훌 벗어던진 2연승 [잠실승장]
- 5.화려한 귀환을 알릴 것인가..."GS칼텍스 매경오픈 우승하고 싶었던 대회, 후회없이 플레이 하겠다"